- 무려, 6년만에...
- 日常茶飯事
- 2020. 4. 27. 15:03
6년만에 좀 한가하다.
그리고 간신히 블로그 비밀번호를 찾았다.
그래서 글쓰기를 누르고 글자를 하나하나 입력해본다.
자꾸 오타가 난다.
진.짜. 낯설다.
낯선데,
새롭고 그립다.
어떤일이든 기록하는 타입이었는데
6년동안 메뉴판 수정할때만 뭔가를 적었다.
살다보면 이렇게도 되는거구나...
6년만에 좀 한가하다.
그리고 간신히 블로그 비밀번호를 찾았다.
그래서 글쓰기를 누르고 글자를 하나하나 입력해본다.
자꾸 오타가 난다.
진.짜. 낯설다.
낯선데,
새롭고 그립다.
어떤일이든 기록하는 타입이었는데
6년동안 메뉴판 수정할때만 뭔가를 적었다.
살다보면 이렇게도 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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