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쉽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한 권 손에 넣었습니다.

김탁환의 <뒤적뒤적 끼적끼적>인데요,
그 책속에 무려 100권의 책이 추천되어 있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대로 빌려다가 쌓아놓고 읽고 있습니다.

100권을 다 읽고 돌아오진 않겠지만,
싫증날때까지 읽다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