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하 수 여 행 자
HOME
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Category
은 하 수 여 행 자
(163)
日常茶飯事
(125)
ReadorDie
(38)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My Link
곰양(bear梁)의 동면(冬眠)
기억한올,생각꼬리
날마다 새롭게
은하수여행자
6 CAT
Notice
Tag Cloud
The Library
자기혁명
가비
포수 마스크 던져버리고 씩씩대던 강민호가 잘생겨서 내가 다~ 참아줬다.
월. E 가 내게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열어주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내게 필요한건 식스팩이 아니고..단지 친구 여섯명.
사는건
책과집
우엉조림 사세요~.
채링크로스 84번지
Me Before You
조란 지브코비치
커피교과서
별이털 지못미;;
out from water
진실의 숲
김치 만드는 법
작심삼일 간식
질문의 7가지 힘
NY 물고기
밥이나 열심히 해주자!
커피
그렇다고 이제와서 물를수도 없으니 그냥 같이 잘살아보자
엥겔지수 급상승중
오늘 하루는 혹시 48시간 아냐?
겨울 나그네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릴까.
원래 그런거라고 말해줘
환상도서관
Calende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그냥저냥 산다.
日常茶飯事
2009. 5. 9. 20:30
Posted by
chickweed
그냥저냥 산다.
나도 장기하 노래처럼
'별일없이 산다/ 사는게 재밌다/하루하루 신난다'고 말했으면 좋겠는데..
이런저런일로 마음속은 엉킨 실타래같고..
표면적인 일상은 그대로 유지하자니 거 참..
난,
그야말로 요즘,
그냥저냥 산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인생이 뭐이리도 긴걸까 싶은 생각까지도 든다.
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 하 수 여 행 자
저작자표시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