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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
日常茶飯事
2011. 9. 19. 23:36
Posted by
chickweed
소소한 삶
아침에 일어나거나
세수를 하거나
커피를 만들거나
청소를 하거나
수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그무엇을 하든지
어찌나 내가 별거아니게 느껴지는지
스산한 바람이라도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면
하아~ 한숨이 나고
눈물도 난다.
올가을은 영 심상치가 않다.
다 접고 숨고싶으나 꾹꾹 누르며 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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