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이 평소보다 느리게 흘러간다고 느낄때 내가 날짜를 세는 방법은 이렇다.
하루, 이틀...
일주일...
열흘...
두주일...
그리고 한 달.
한달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상황에 제법 적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가 많다.
일단 한 달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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